팜유 환경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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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부르는 기름야자, 팜유의 무서운 진실 3가지기타 비건 정보 2019. 6. 7. 17:11
'비건이'는 오늘 회사를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어제 얼굴을 닦지 않고 잔 비건이는 일어나자마자 비누로 뽀득뽀득 세수를 하고 아침밥을 먹으.....려고 했더니, 이런.... 벌써 지각입니다. 오늘도 늦으면 삼십분동안 손들고 서있으라 했는데 큰일입니다. 정크비건 대표 주자인 비건이는 오늘도 아침을 포테토칩으로 떼우고 대충 립스틱만 바르고 회사로 떠났습니다. 오늘도 지각했냐는 부장님의 잔소리에 저기압이 된 비건이는 달달한 초콜릿으로 기분 전환을 시도합니다. 초콜릿을 먹다 또 걸린 비건이는 오늘 하루 종일 부장님의 잔소리를 듣다가 퇴근을 하게됩니다. 기분이 꾸리꾸리한 비건이는 집에 오자마자 밥해먹기 귀찮다며 채식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라면 먹고 잘때 쯤에 설거지하려고 했더니 이미 산처럼 쌓인 설..